독자님으로부터 오탈자에 대한 보고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409페이지 중간 부분과 411페이지 51,52번째 라인을 보면 $prev = $no - $pagesize; $next = $no + $pagesize; 부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의 $no 변수는 외부로부터 넘어오는 변수이므로 $_GET[no]과 같이 표현해야 합니다. $prev = $_GET[no] - $pagesize; $next = $_GET[no] + $pagesize; 이 부분 뿐만이아니라 408페이지부터 409페이지에 나오는 모든 $no 변수는 $_GET[no]으로 변경해야 맞는 것입니다. PHP.ini 파일의 설정 중 register_globals 항목이 On으로 되어 있으신 분들은 에러가 나지 않겠지만 Off로 되어있는 분들은 문..

PHPSchool을 검색해보았더니 제 책에 대한 질문이 하나 올라와 있더군요. http://phpschool.com/gnuboard4/bbs/board.php?bo_table=qna_function&wr_id=279398

628페이지에는 또 다른 오류가 하나 있습니다. 중간부분에 있는 쿼리 부분입니다. insert into $board (thread, depth, name, pass, email, title, view, wdate, ip, content, filename) values ($max_thread,0,'$_POST[name]','$_POST[pass]','$_POST[email]','$_POST[title]',0,UNIX_TIMESTAMP(),'$REMOTE_ADDR','$_POST[content]',0,'$filename') 이 부분의 마지막 부분에 0이 들어가는 데 이 부분은 제거되어야 합니다. insert into $board (thread, depth, name, pass, email, title, vi..

184 페이지의 오류와 동일한 오류가 624와 628 페이지에 존재합니다. move_uploaded_file() 함수를 사용하면서 타겟 위치로 복사하는 과정에서 파일 명을 빼먹은 경우입니다. 624페이지 예제 13-3의 8번째줄 move_uploaded_file($_FILES['upfile']['tmp_name'],'./uploads_dir'); 이 부분을 다음과 같이 수정하여야 합니다. move_uploaded_file($_FILES['upfile']['tmp_name'],'./uploads_dir/' . $FILES['upfile']['name']); 627, 628페이지 하단 소스 if (move_uploaded_file($_FILES['upfile']['tmp_name'], './uploads_d..

364페이지 중간 부분에는 Digest 인증 검증 코드가 있습니다. 366페이지 소스코드 56,57 라인에도 동일한 코드가 있습니다. 그런데 길어지는 코드를 두 줄로 분리하는 과정에서 함수를 반으로 쪼개어버리는 바람에 에러가 발생합니다. $valid_response = md5("$A1:$data['nonce']:$data['nc']"; $valid_response .= ":$data['cnonce']:$data['qop']:$A2"); 그래서 다음과 같이 문자열 부분을 변수에 저장한 후 다시 md5 해쉬 함수를 적용하는 것으로 변경해야 합니다. $valid_response = "{$A1}:{$data[nonce]}:{$data[nc]}"; $valid_response .= ":{$data['cnonce'..

244페이지부터 시작하는 객체에 대한 수정 보완된 원고입니다. 제가 이 부분을 약 6년전쯤 작성하고 2년전쯤 교정을 하면서 PHP 버전에 의한 변화에 대해 혼동을 일으켜 다소 여러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그래서 수정 보완된 원고를 올려드립니다. 이 부분은 정말 면목이 없습니다. 저의 꼼꼼하지 못한 성격때문입니다. ㅠ_ㅠ

드디어 책이 출간되었다. 집필 의뢰를 받은 것이 2005년 12월이었는데 이제야 책이 나왔다. 매우 오랜 시간이 걸렸는데 실상 여러가지 개인적인 일로 원고를 작성하는데 그만큼 공을 들이진 못했다. 시간은 너무나 빨리 지나가서 그 동안 여러번이나 "집필을 그만둘까?" "출판사에 짐이 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다. 뿐만아니라 3년이란 시간이 지나버리면서 전에 작성해두었던 원고가 오래된 내용으로 의미가 없어져 버리기도 하여 새롭게 수정하여야 했다. 만약 처음부터 3년이란 시간을 두고 원고를 작성했다면 이 보다 완성도 높은 아니 내 마음에 드는 책을 만들 수 있었을까라는 생각을 하곤 한다. 마지막으로 책을 검증하면서 학업과 마감 일정으로 인해서 꼼꼼히 살펴보지 못했다. 그동안 너무나 오랜 기간동안 미뤄왔..